멕시코 남부 지역에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전 7시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365㎞로 떨어진 피노테파 나시오날 인근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8분 뒤 비슷한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또 감지됐습니다.
두 차례 지진으로 일부 건물 안에 있던 시민들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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