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던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53살 지체장애 2급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그제 오후 3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0살 B양의 신체 일부분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까지 요양시설에서 머무르다가 집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성범죄 전과가 없고 장애가 있어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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