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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기 초계기 P1 개발 완료

일본 차기 초계기 P1 개발 완료
잠수함이나 해상 함정을 탐지하는 일본 차기 초계기 P1의 개발이 완료돼 해상자위대에 배치된다.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신형 초계기 P1은 탑재된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보조날개 등의 제어시스템에 광섬유를 통해 조종신호를 보내는 세계 최초의 항공기다.

해상자위대의 주력 초계기 P3C에 비해 고속성과 레이더 탐지 능력이 향상됐다.

일본 방위성기술연구본부와 가와사키(川崎) 중공업이 2001년 개발에 착수, 도중에 날개 등 기체에 균열이 발견돼 개발완료가 1년 늦어졌다.

해상자위대는 현재 보유중인 P3C 80여대를 70여대의 P1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날 개발이 완료돼 해상자위대에 납품된 P1은 2대로, 가나가와(神奈川)현 아쓰기(厚木)기지에 배치돼 2년간의 시험비행을 거치게 된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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