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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중앙아 반군 지도자 제재…안보리 긴급 회의

AU, 중앙아 반군 지도자 제재…안보리 긴급 회의
아프리카판 유엔인 아프리카연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를 점령한 셀레카 반군 그룹을 제재하기 위해 중앙아프리카의 아프리카연합 회원국 자격을 잠정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아프리카 연합 평화안보위원회의 람타네 라맘라 위원장은 아프리카연합 사무국이 있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라맘라 위원장은 "위원회는 아프리카연합의 모든 활동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회원국 자격을 보류하기로 했다"며 "반군 지도자들에게 여행 제한과 자산 동결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연합은 민주적 절차가 아닌 무력에 의한 정권 전복을 반대해왔습니다.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태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라르 아로 유엔 주재 프랑스 대사는 회의에 앞서 "위헌적 방법으로 자칭 새로운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며 "어떻게 헌법적 상황으로 되돌리고, 어떻게 가능한 빨리 선거를 치르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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