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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 백령도 방문…"北 도발시 철저히 응징"

김관진 국방 백령도 방문…"北 도발시 철저히 응징"
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25일) 천안함 3주기를 하루 앞두고 백령도의 해병 6여단을 방문해 "북한이 도발한다면 추가 도발을 아예 생각도 못하도록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다시는 천안함 사건과 같은 기습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적이 도발하면 선조치 후보고로 도발 원점을 응징하고 지원세력을 타격한 뒤 지휘세력까지 타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김정은이 월내도 등 최전방 곳곳을 수차례 다니며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는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전술로도 보이지만 실제 도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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