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장관은 "프랑스가 유럽 국가 가운데 한국의 첫번째 경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계 입양아 출신의 펠르랭 장관은 오늘(25일) 오후 열린 한불 상공회의소 행사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펠르랭 장관은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국가이며 유럽에서 외국인 투자에 가장 열려 있는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최근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한국 영화와 가요가 인기를 끌고 있어 한국과 한국인을 더 잘 알릴 기회가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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