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하교길에 중학생들을 때리고 스마트폰과 돈을 뺏은 혐의로 14살 A 군을 구속하고 B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19일 오후 1시 20분부터 3시간 동안 일산동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7차례에 걸쳐 중학생 16명을 폭행하고 스마트폰 4대 등 모두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잇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비교적 덩치가 적은 중학교 1~2학년 학생들만 골라 범행했고 뺏은 스마트폰은 장물업자에게 팔아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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