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두 달에 36건' 전국 돌며 찜질방 턴 20대 영장

'두 달에 36건' 전국 돌며 찜질방 턴 20대 영장
전국을 돌며 찜질방 사물함을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5일 찜질방 사물함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최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1월 5일 오전 1시5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찜질방에 들어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사물함 5곳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최씨는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익산 등 전국을 돌며 36차례에 걸쳐 1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경찰에서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