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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호텔서 30대女 번개탄 피운 채 숨져

청주 호텔서 30대女 번개탄 피운 채 숨져
오늘(24일) 낮 12시 45분쯤 충북 청주시의 한 호텔 15층 객실에서 모 중학교 행정직 공무원인 36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 5개가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그제 저녁 집을 나간 뒤 가족과의 연락이 끊겼으며, 이를 수상히 여긴 남동생이 어제 오전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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