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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이오가스로 8천가구에 전기공급

서울시, 바이오가스로 8천가구에 전기공급
서울시가 물재생센터의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해, 연간 8천 가구에 전기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내일(25일) 난지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설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난지센터 열병합발전시설은 센터에서 하루 2만6천 제곱미터씩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해 일반가정 8천 가구에 공급하게 됩니다.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일반가정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라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가의 LNG 대신 저가의 하수 바이오가스를 이용하게 돼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난지센터 모델을 서남물재생센터에도 적용해 2014년부터 생산된 전기와 열을 1만4천 가구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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