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미국에서 한국 TV가 4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NPD는 삼성전자가 1∼2월 누적 매출액 기준 미국 평판TV 시장 점유율 27.9%로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비지오가 15.4%로 2위를 차지했으며, LG전자는 12.2%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합친 점유율은 40.1%로, 올 초 미국에서 팔린 TV 10대 중 4개가 한국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샤프, 파나소닉에 산요, 도시바, 소니를 포함한 일본 5대 TV업체들의 1∼2월 점유율 합계는 21.8%로 삼성전자를 크게 밑돌았으며, 지난해의 23.1%보다 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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