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낙지잡이를 하다가 실종된 55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젯밤(23일) 11시 반쯤 실종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2척과 민간 선박을 동원해 주변 해상을 정밀 수색한 결과 오늘 새벽 2시 반쯤 인근 해상에서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같은 마을 주민 이모씨와 함께 낙지잡이하러 뻘로 들어갔으며 밤 10시쯤 육지로 나온 이씨가 김씨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자 해경에 신고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안 낙지잡이 중 실종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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