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2시 2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이모(72)씨가 숨졌다.
집 안에 함께 있던 이씨의 부인은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
불은 집 내부 90㎡와 집기 등을 태워 1천5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
불길이 번지면서 옆집 일부(20㎡)를 태우기도 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천정 전기선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이씨의 부인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두천=연합뉴스)
동두천 주택서 불…70대 노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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