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26일 김재철 사장 해임안 상정

박진원 기자 parkjw@sbs.co.kr

작성 2013.03.24 05: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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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모레(26일) 임시이사회에서 김재철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방문진 이사들은 어제 긴급이사회에서 김재철 사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차례 방문진의 권한을 기만한 책임을 묻겠다며 해임안 상정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해임안 상정에는 기존과 달리 여당 측 인사들도 참여했으며, 해임안은 이사 9명 중 과반인 5명의 찬성을 얻으면 가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