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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 특화 OS '키린' 4월 선보일 예정

중국, 자국 특화 OS '키린' 4월 선보일 예정
중국이 자국만의 특화된 컴퓨터 운영체계인 '키린'을 오는 4월 내놓을 에정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키린은 영국 캐노니컬 사의 PC용 오픈소스 운영체계인 '우분투'를 중국 이용자에게 맞게 특화시킨 시스템으로, 한자와 음력 등이 포함됐습니다.

후속 버전에는 중국의 대표 포털인 바이두 지도와 인터넷 쇼핑 타오바오 등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중국이 자체 운영체계를 내놓으려고 하는 것은 서구식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통신 분야의 의존을 줄여나가기 위한 시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우분투는 리눅스에 기반한 운영체계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시스템으로 현재 2만명이 사용하고 있고 윈도 시스템보다 전력 소비가 적고 바이러스 감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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