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2일)밤 10시 반쯤 경북 구미시 임수동 LG실트론 구미 공장에서 불산과 질산이 섞인 폐수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작업장에는 직원 9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신속히 자체 방제에 나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누출된 폐수는 종이컵 1잔 정도 분량으로, 폐수관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누출됐다고 LG 측은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19일 전인 지난 2일에도 같은 사고가 발생한 곳이어서 회사 측의 안전관리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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