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유럽 재정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펀드평가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이 일주일간 2.6% 줄었습니다.
미국이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키프로스가 유로존과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습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7천600여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코스피는 한 주간 2.56% 하락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여 대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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