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의 해병대 기지에서 병사 한 명이 동료 2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 해병대 측은 용의자가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1시쯤 병사 한 명을 총기로 살해한 뒤 막사에 방어벽을 치고 진압부대와 대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진압부대가 막사에 진입했을 때, 용의자와 또 다른 병사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해병대 측은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 측은 용의자의 신원을 장교 후보 학교 참가자라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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