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관세 특혜 지위를 부여해온 72개 국가에 대해 일반 관세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CBC 방송은 캐나다 정부가 그동안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해 관세 특혜 지위를 주었던 국가를 축소해 오는 2015년부터 일반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혜 관세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국가에는 한국 외에도 중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은 캐나다 정부의 이 같은 관세 특혜 축소 조치가, 오는 2015년까지 적자폭을 점차 줄여 균형 재정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1974년부터 개발도상국 지위를 부여한 국가들에 특혜관세를 적용해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