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해외로 달아났던 30대 남성이 국내로 송환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연기획사에 투자금을 모아 해외로 달아났던 33살 이 모 씨가 캐나다 현지 경찰에 체포돼 국내로 송환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 2009년부터 2년 동안 강남 소재 공연기획사 대표행세를 하면서 공연기획사에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주겠다며 수십여 명으로부터 5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작년 11월 해외로 달아났던 이씨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하려다 인터폴 수배자로 확인돼 체포됐으며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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