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22일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서모(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서씨는 19일 오후 2시 30분께 광주의 한 병원에서 이 병원 청소부 이모(53·여)씨의 다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서씨는 "의사가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 않고 퇴원만 강요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서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입원 중에도 수시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범행 1시간 뒤 인근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A(7)양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치료 안해준다" 40대 병원에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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