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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결핵환자 줄인다…노숙인 2700명 무료검진

서울시 결핵환자 줄인다…노숙인 2700명 무료검진
서울시가 오는 2020년까지 현재 1만 명인 결핵환자를 5천 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결핵환자 감소를 위해 다음 달부터 시내 쪽방촌 주민과 거리 노숙인 2천7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합니다.

또 시내 결핵환자의 3분의1 정도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각급 학교 학생에 대한 상시검진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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