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권에 대한 수요증가로 지난해 5만원권 발행 잔액이 33조원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지난해 5만원권 발행은 32조 7천 660억원으로 전년대비 26.2%나 증가한 반면, 만원권은 16조9천660억원으로 7% 감소했습니다.
10만원권 자기앞수표의 이용액도 크게 줄어 일일평균 이용규모가 1,470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6.3% 급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만원권 이상에서 5만원권의 비중은 60.3%로 만원권 과의 격차가 재작년에 비해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5만원권이 좋아"…발행잔액 1만원 권의 갑절
5만원권 잔액 26%↑…자기앞수표 10만원권 이용액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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