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시 사고 이력을 조회할 때 내는 수수료가 다음 달부터 80% 인하됩니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 이력정보 서비스, 카히스토리에서 사고이력을 조회할 경우 건당 5천 원하던 수수료를 다음 달 1일부터 1천 원으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물에 빠진 차를 멀쩡한 중고차로 속여 파는 바람에 소비자 피해가 잇따랐는데, 이같은 피해가 줄어들 걸로 보험개발원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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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즉 소셜커머스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4개 인터넷 쇼핑몰이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산 제품이 짝퉁으로 확인되면 구매가에 10%의 가산금을 얹어 돌려주는 내용입니다.
협약을 체결한 4개 쇼핑몰은 CJ오쇼핑, 신세계, GS 홈쇼핑, 현대홈쇼핑 등입니다.
할인율 과장 광고 시비를 막기 위해 상시 할인판매 제품의 경우 상시 할인가를 기준가로 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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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비자원은 최근 외환은행이 중소기업 대출시 편법 가산금리를 통해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와 관련해, 다른 은행에 대해서도 피해자를 모아 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소비자원은 최근 10년간 은행들이 불법 가산금리로 취한 부당이득 규모가 수조 원대에 달할 것이라며, 정보공개청구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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