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YTN 등 방송 3사의 사내 전산망이 밤샘 복구작업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마비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사들은 뉴스와 라디오 등 생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KBS는 어젯밤(20일) 9시쯤 악성코드 감염을 피한 디지털 뉴스룸 서버와 PC로 내부 보도정보시스템을 제한적으로 복구했지만 아직 완전 정상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3사 모두 백신 프로그램 등을 가동해 파괴된 전산망은 부분적으로 복구하고 있지만 피해를 본 직원용 컴퓨터 수가 수백-수천대에 이르러 이를 복구하는 일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방송사 전산망 이틀째 마비…밤샘 복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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