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의 대설주의보가 밤 들어 해제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밤 9시 50분을 기해 속초와 고성 등 11개 시·군 산간과 평지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동해·삼척지역 평지는 밤 10시 5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대설주의보가 아직 발효 중인 강원 산간과 동해안 일부 지역은 오늘(20일) 밤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기온이 산간지방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빙판길이 우려된다며 출근길 교통과 보행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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