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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홀로코스트기념관에 미국 첫 '위안부 전시관'

뉴욕 홀로코스트기념관에 미국 첫 '위안부 전시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일본군 위안부 특별 전시관이 개설됩니다.

한미 공공 정책 위원회는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의 홀로코스트 기념관 관계자들과 위안부 특별 전시관 마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는 전시관이 마련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전시관에는 위안부와 관련된 사진과 자료가 영구 전시됩니다.

나소 카운티 소유인 홀로코스트 기념관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 등의 역사를 담은 곳으로 위안부 특별 전시관이 이곳에 만들어지면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이 홀로코스트에 못지않은 범죄라는 사실을 알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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