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키스탄 5월 11일 총선…첫 민주적 정권교체 기대

파키스탄 5월 11일 총선…첫 민주적 정권교체 기대
파키스탄이 오는 5월 11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지난 1947년 독립 이후 처음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른 정권 교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독립 이후 세 차례 군부 쿠데타가 발생했고 네 명의 군부 출신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어 민주적 정권 교체가 실현된 적이 없었습니다.

현지 정치 분석가들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현 대통령의 정치력과 군부의 정치적 중립 고수, 조기 총선을 압박하지 않은 야권의 협조로 이번 총선이 가능해졌다고 풀이했습니다.

총선에서는 자르다리 대통령이 이끄는 파키스탄인민당과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이끄는 제1야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