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신한, 농협 등 일부 금융사의 전산망이 마비되자, 이들 은행과 거래하는 대학들이 학생들의 1학기 등록기간을 연장했습니다.
건국대는 학교 홈페이지에 등록기간 연장을 공고하고, 당초 오늘 오후 4시까지였던 1학기 학부생, 대학원생 등록기간을 내일 4시까지로 하루 연장했습니다.
또, 이화여대는 출처가 불확실한 이메일을 열지 말고 백신을 최신 버전으로 바꾸라고 학생들에게 공지하는 등, 거래은행이 피해를 입지 않은 학교들도 자체 대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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