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3시쯤 59살 여성 김 모 씨가 충남 천안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키 175cm쯤 되는 60대 남자가 급히 달아나는 걸 보았다는 목격자 말에 따라 김 씨와 동거하던 남성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지금 집으로 이사한 김씨는 평소 이웃에 전에 동거하던 남자의 괴롭힘을 피하러 이사 왔다는 말을 자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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