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장기휴직하는 교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정부가 정규교사 정원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육아나 유학 등으로 1년 이상 장기휴직하는 교사 인원의 30% 정도에 대해 정규교사를 추가로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체 장기 휴직 교사는 1만 5천여 명으로 정규교사 추가 충원은 올해말부터 4-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집니다.
교과부는 또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사유를 조사.분석해 이르면 다음달 중순까지 시도교육청과 함께 기간제교사 처우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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