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금융권의 전산장애에 따른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위기상황대응반을 꾸려 대응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면서 신한·농협은행에 검사역 10명을 보내 사고 원인과 복구 조치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은행에 은행 내부 전산망과 외부 전산망을 격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후 4시 복구를 마쳤으며, 농협은행도 오후 3시45분부터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이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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