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KBS,MBC,YTN과 신한은행 등 언론사와 금융사 전산망이 마비된 데 대해 정부가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2시 25분쯤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망이 마비됐다는 피해 신고를 접수했으며, 현재 정부 합동조사팀이 방송사와 신한은행, LG U+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디도스 공격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 유포 사건으로 보고 현재 소스 코드를 채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철도나 항만 등 국가, 공공기관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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