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환경미화원 청소작업 구간에 미화원의 실명을 게시하는 책임실명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원구는 먼저 지역 내 가로변 청소구간 157km를 90개 구역으로 나눈 뒤 미화원을 지정해 구간 담당자와 청소구간, 청소시간, 연락처 등을 표기한 안내표지판을 오는 25일까지 게시할 계획입니다.
노원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청소상태가 불량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도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노원구는 또 이면도로와 골목길에도 환경미화원을 고정 배치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집중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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