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윤후 엄마 연예인급 청순 미모 "윤민수 신천역 4번 출구 앞서 헤맬만도…"

윤후 엄마 연예인급 청순 미모 "윤민수 신천역 4번 출구 앞서 헤맬만도…"
윤후 엄마 연예인급 청순 미모 "윤민수 신천역 4번 출구 앞서 헤맬만도.."

'국민 아들' 윤후의 엄마 김민지씨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제는 윤민수의 아내 보다 윤후의 엄마라는 타이틀이 더 잘 어울리는 그녀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필 사진으로 윤후와 함께 찍은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지씨는 윤후를 꼭 끌어안고 카메라를 미소를 지으며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후 엄마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윤후 엄마 윤민수가 신천역 4번 출구 앞에서 방황할 만 하네", "윤후 엄마 이렇게 예쁘시니 후야가 맨날 엄마 껌딱지가 되지", "윤후 엄마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도 예쁜 듯. 그러니까 후야도 천사", "후야가 천사라서 왜 그런가 했더니 윤후 엄마가 천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윤민수가 프로듀스한 '포맨'의 '안녕 나야'라는 곡의 가사가 윤민수의 실제 이야기라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사 중 '신천 역 4번 출구 앞이야' 라는 부분은 김민지씨의 집이 당시 신천이었다고.

또한 '아빠 어디가'팀은 MBC로 부터 그 공을 인정받아 최근 금일봉이 전달되었다. 각 아이들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금일봉이 전해졌다.  


(윤후 엄마 사진=김민지씨 미니홈피)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