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유명 남성잡지에 나온 여성 모델 사진을 성매매 광고에 무단도용하고 이를 보고 찾아온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7살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24살 정 모씨를 포함한 종업원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유명 남성잡지에 모델로 출연한 여자 연예인 23살 김 모씨 사진을 도용해 인터넷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고 서울 수유동에 있는 오피스텔 객실 5개를 빌려 성매매 영업을 해 4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피스텔 주인이나 관리인이 불법 성매매 영업 여부를 알고도 이를 묵인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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