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국제범죄수사2대는 외국에서 밀반입한 대마 종자를 재배해 마약류인 해시시를 만들어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러시아인 47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12년 2월 방문취업 근로자로 입국하면서 밀반입한 대마종자를 재배해 해시시를 만들어 투약하고, 10여 차례에 걸쳐 외국인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 씨에게 해시시를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이집트인 38살 솔 모 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외국인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에서 북한산 필로폰을 구입해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31살 정 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12년 5월 중국의 마약 판매상에게 80만 원에서 100만 원을 송금해 국제특송으로 북한산 필로폰을 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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