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과 이란 등 외부 적의 공격용 미사일 등을 정밀 탐지하는 첩보위성 '지오2'를 쏘아 올렸습니다.
미 공군은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지오 2를 실은 아틀라스5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히고, 이로써 미사일 조기 감시와 방어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도 3만 5천 700km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지오 2는 지오 1보다 미사일 발사 감지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지상의 미사일 방어시스템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미사일 발사를 실시간 탐지하는 능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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