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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가장 많은 곳은 외국계 금융사·은행"

금융감독원이 작년 한해 접수된 금융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특히 외국계 보험사나 은행에 대한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고객 10만 명당 57명 꼴로 민원을 제기한 PCA 생명, 이어 ING생명, KDB생명, 알리안츠 등의 순으로 민원이 많았습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에르고다음, 그린손보, 롯데손보, 악사손보의 순이었습니다.

외국계 보험사들이 공격적으로 영업하는 과정에서 불완전 판매가 적지 않았고, 최근 손해율이 떨어진 일부 보험사들이 보험금 심사를 강화해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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