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기상악화로 20일 오전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3개 항로 가운데 7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인천-제주도, 영종도 삼목-장봉도, 강화도 외포-주문도, 석모도 하리-서검도의 4개 항로만 정상운항한다고 밝혔다.
부정기 항로인 여의도-덕적도 등 2개 항로는 운항 계획이 없다.
운항관리실은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한 후 선착장에 나올 것을 이용객에게 당부했다.
(인천=연합뉴스)
서해 기상악화…인천 여객선 7개 항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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