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재혼을 앞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친자확인 소송에서 벗어났습니다.
애틀랜타저널은 애틀랜타에 사는 파멜라 스미스란 여성이 조던을 상대로 낸 친자확인소송을 전격 취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미스의 변호인은 "스미스 씨가 주위의 조언을 받아들여 아들의 미래를 위해 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는 1995년 당시 미국프로농구 시카고 불스에서 뛰던 조던과 시카고에서 혼외정사를 갖고 이듬해 자신의 아들을 낳았다며 지난달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던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스미스를 맞고소했으며, 스미스가 지난 2003년 전 남편과 이혼하면서 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음을 인정한 법원 서류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조던은 지난 1989년 결혼해 2남1녀를 뒀지만 2006년 이혼한 뒤 혼자 살고 있습니다.
현재 NBA 샬럿 밥 캣츠의 공동 구단주인 조던은 2011년 16세 연하의 쿠바 출신 모델 이베트 프리에토와 약혼했으며 다음 달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