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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 사이 비소식…비 그친 뒤 '반짝추위'

[날씨와 생활]

서울은 무난했지만, 외출하기가 좀 꺼려지는 지역들도 많았었죠.

충청과 남부 대부분에 연무가 나타났고 그 중 제주도와 전남 해안쪽으로는 황사도 관측됐어요.

황사와 연무, 둘 다 불청객이죠.

황사는 주로 대륙쪽에서 건너 오는 경우가 많고 연무는 아침에 낀 안개가 변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자의 크기는 황사가 훨씬 더 크죠.

그리고 연무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완만하게 상승해서 지속이 되는 반면, 황사는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밤이 되면 또 한번 비 예보가 있어요.

서로 성질이 다른 두 공기가 만나는 지점, 즉 북한 쯤해서 비구름이 점차 내려올 텐데요, 이번에는 특히 강원 산지에 폭설이 예상이 됩니다.

내일 서울에는 아침 일찍부터 비가 올텐데, 양은 아주 적겠고 충청지방은 주로 오전동안 역시 5mm미만입니다.

전라북도에도 낮동안 잠깐,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오겠고 경상북도에도 낮동안 잠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봄맞이 촉촉하고 화사한 눈 화장법!>

- 먼저 깔끔하게 눈썹을 다듬은 다음 자신의 헤어컬러에 맞는 아이브로우 제품을 골라 눈썹 사이를 메우듯 바르는 솔로 정돈한다.

- 눈꺼풀에 베이스 컬러를 바르고 파스텔 계열의 핑크나 그린, 블루 등의 색상으로 쌍꺼풀 라인까지 덧발라 준다.

- 그린이나 블루, 레드 등의 색감 있는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채우듯이 그려주면 깔끔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섬유질이 함유된 마스카라 베이스를 바르고, 롱 래쉬 기능이 있는 마스카라를 덧발라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네, 특히 마스카라는 피부 분비물이 조금씩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길어도 6개월 이상은 사용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부쩍 쌀쌀해질 텐데요.

특히 목요일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에는 도쿄와 상하이, 그리고 홍콩에 모두 비가 오겠고 런던과 파리, 로마에도 모두 비예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LA나 댈러스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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