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정전이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냉각시스템 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 원자로의 사용 후 연료봉이 보관된 공용 수조 냉각 시스템이 오후 2시 현재까지도 복구되지 않아 정지상태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후 연료봉은 핵분열 반응이 끝나더라도 열을 계속 내기 때문에 원자로 내 저장 수조 등에서 계속 냉각을 시켜야 합니다.
도쿄전력은 냉각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으면 소방차를 동원해 냉각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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