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미얀마 자원개발 업체인 KMDC 주식 보유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 내정자 측은 "KMDC 주식 750주를 2011년 5월에 주당 4만 원 선에 매입했고 현재도 보유하고 있다"며 "지금은 주가가 급락해 자산가치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주식 보유 사실을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김 내정자 측은 "너무 많은 인사청문회 자료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다 보니 자료 제출을 누락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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