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인당 하루 휴대전화 문자 스팸 수신량이 1년 사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 하반기 휴대전화 스팸 유통현황을 측정한 결과 1인당 하루 평균 문자 스팸량이 0.22통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6통에 비해 15.4%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메일 스팸은 지난해 하반기가 1.4통으로 전년 동기간의 2.1통에 비해 36%가 감소했습니다.
휴대전화 스팸 광고 유형별로는 대출이 24%로 가장 많았고 도박 22%, 성인 서비스가 18%로 나타났습니다.
방통위는 통신사업자들의 스팸 자율규제와 정부의 스팸 대응 정책이 유통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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