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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폭탄 터져 최소 20명 사망

나이지리아서 폭탄 터져 최소 20명 사망
나이지리아 제2의 도시인 카노에서 현지시간으로 18일 버스 정류장에서 폭탄이 터져 적어도 20명이 숨졌다고 한 구호관리가 전했습니다.

폭발이 발생한 카노의 사본 가리 지역은 부상자들이 후송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군에 의해 봉쇄된 상태입니다.

카노는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 하람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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