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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 내정자 사의…"보유 주식 매각 불가능"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중소기업청장에 발탁된 황철주 내정자가 오늘(18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황 내정자는 SBS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2개월 이내에 모든 주식을 매각해야 해서 사의를 밝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황 내정자는 "두 달 안에 주식 전량 매각이 불가능한 데다, 회사가 공중 분해될 수도 있어서 마음을 접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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