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최근 잇따르는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내일(19일)부터 전국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등록업체 6천 8백여 곳 가운데 취급시설이 없는 알선 판매업을 제외한 4천 2백여 사업장입니다.
점검단은 총리실과 환경부·고용노동부·지식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전문가 190여 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첫 날인 내일 충북 청주의 한 사업장을 방문해 철저한 점검과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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