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지난 15일부로 발효 1주년을 맞은 것과 관련해,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FTA 협정문에 명시된 대로 한미간에 개성공단 제품에 대한 원산지 문제를 결정하기 위해 한반도 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위원회에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FTA는 협정 발효 1년이 지난 시점에 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구성해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돼 있습니다.
통일부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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