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28일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정무위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과 민주통합당 간사인 김영주 의원은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한 내정자가 '김앤장' 등 대형 로펌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대기업을 변호한 경력 등을 문제삼아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무위 소속 일부 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전 자진사퇴'를 요구했지만, 당 지도부는 청문회를 열어 철저히 검증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28일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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